올리디아 볼륨 vs 스킨부스터 차이, 효과·성분·시술 부위 비교
오늘 이야기 핵심 요약
- 올리디아 스킨(OLIDIA 120)과 올리디아 볼륨(OLIDIA 365)은 모두 PLLA를 주요 성분으로 하지만, 농도와 입자 크기, 주입 깊이와 시술 목적이 다릅니다.
- 올리디아 스킨은 피부결·잔주름·탄력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에, 올리디아 볼륨은 꺼짐과 깊은 주름, 볼륨 보완을 목적으로 구분해 적용합니다.
- 피부가 얇은지, 실제 볼륨 소실이 있는지, 어느 부위와 깊이에 적용할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입니다.
- 같은 PLLA 성분이라도 개인의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 필요한 변화에 따라 적합한 제품과 시술 방식은 달라질 수 있어 진료 후 결정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강남 압구정 이지동안의원,
닥터도도(Dr.DODO) 도재운 원장입니다.
오늘은 '올리디아 볼륨 vs 스킨부스터 차이점'을 주제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올리디아라는 이름은 들어보셨더라도, 올리디아 스킨과 올리디아 볼륨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헷갈리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저는 올리디아(OLIDIA)의 제조사인 싱클레어(Sinclair)의 키닥터로서 올리디아 출시 당시부터 제품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동안 올리디아 관련 미팅이나 강연 소식은 여러 차례 소개해드렸지만, 정작 두 대표 라인업의 차이를 한 글에서 자세하게 다룬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올리디아 스킨인 OLIDIA 120과 올리디아 볼륨인 OLIDIA 365가 성분, 입자 크기, 시술 깊이와 적용 부위에서 어떻게 다른지 하나씩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올리디아 스킨 vs 볼륨 한눈에 보기
| 구분 | 올리디아 스킨 (OLIDIA 120) |
올리디아 볼륨 (OLIDIA 365) |
|---|---|---|
| 주요 성분 | PLLA | PLLA |
| 성분 농도 | 낮음 | 높음 |
| 입자 크기 | 미세 | 큼 |
| 시술 부위 | 표피~진피 상층 | 진피하층~지방층 |
| 기대 효과 | 피부결, 잔주름, 탄력 개선 | 볼륨 복원, 꺼짐 부위 개선 |
| 적응 부위 | 눈가, 목, 손등 등 얇은 피부 | 이마, 앞볼, 턱, 팔자 등 |
| 시술 방식 | 메조테라피 방식 | 깊은 층 볼륨 주입 방식 |
| 지속 기간 | 수개월~1년 내외 | 1년 이상(개인차 있음) |
올리디아는 어떤 성분의 시술일까요?

올리디아(OLIDIA)는 PLLA(Poly-L-Lactic Acid)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콜라겐 생성 유도 주사제입니다. 같은 PLLA를 기반으로 하지만 농도와 입자 크기, 시술 목적에 따라 올리디아 스킨과 올리디아 볼륨으로 구분됩니다.
제품명으로는 OLIDIA 120이 올리디아 스킨, OLIDIA 365가 올리디아 볼륨에 해당하며, 제품 뒤 숫자는 PLLA 입자의 농도와 입자 크기를 의미합니다.
※ 두 제품의 핵심 차이는 'PLLA냐 아니냐'가 아니라, 같은 PLLA를 어떤 농도와 입자 크기, 깊이와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올리디아 스킨 OLIDIA 120은 어떤 제품일까요?

올리디아 스킨은 보다 미세한 입자의 PLLA를 저농도로 함유하고 있어, 피부 전층에 고르게 퍼지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부의 비교적 얕은 층에 적용해 섬유아세포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볼륨을 크게 만드는 것보다 피부결과 잔주름, 탄력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보완하는 목적에 초점을 둡니다.
올리디아 스킨에서 기대하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피부결 개선
- 잔주름 완화
- 수분감 있는 피부 표현
- 피부 두께 증가와 피부 탄력 회복
- 전반적인 피부 활력 개선
특히 얇고 힘이 떨어져 보이는 피부나 눈가·입가처럼 잔주름이 신경 쓰이는 부위, 목과 손등 등 피부 노화가 드러나기 쉬운 부위에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리프팅 전 피부 자체의 컨디션을 먼저 보완하려는 경우에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올리디아 볼륨 OLIDIA 365는 무엇이 다를까요?

올리디아 볼륨은 올리디아 스킨보다 높은 농도의 PLLA 입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입자의 크기도 더 크고 물성도 단단한 편입니다.
주로 진피하층이나 피하지방층의 깊은 층에 적용해 볼륨을 형성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피부 표면의 잔주름보다는 꺼짐이나 깊은 주름, 볼륨 저하가 중심인 부위를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올리디아 볼륨에서 기대하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피부 볼륨 개선
- 이마, 앞볼, 팔자 등 꺼진 부위 보완
- 자연스럽고 장기적인 볼륨 유지
- 콜라겐 재생을 통한 피부 밀도 향상
이마와 관자놀이, 앞볼, 턱처럼 볼륨이 감소한 부위나 팔자주름·마리오네트처럼 깊게 접히는 부위에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원문에서 소개한 적용 범위에는 턱라인과 엉덩이, 무릎 등의 바디 시술도 포함됩니다.
올리디아 스킨부스터 vs 올리디아 볼륨 차이 정리

조금 더 간단하게 설명하면 올리디아 스킨은 피부 자체의 컨디션을 전반적으로 보완하는 방향, 올리디아 볼륨은 꺼진 부위의 볼륨과 깊은 주름을 보완하는 방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만 피부결이 고민이라고 해서 무조건 스킨을 선택하거나, 얼굴이 꺼져 보인다고 해서 바로 볼륨을 선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부위라도 피부 두께와 볼륨 소실 정도, 주변 조직과의 연결을 함께 봐야 하기 때문인데요.
결국 제품 이름보다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은 '내가 실제로 보완하고 싶은 문제가 피부의 질인지, 구조적인 볼륨 저하인지'입니다.
TIP 올리디아 스킨과 볼륨을 선택할 때 확인하는 기준
1. 피부결과 잔주름이 중심인지 확인합니다.
얇은 피부와 잔주름, 피부결과 탄력이 주된 고민이라면 피부의 비교적 얕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올리디아 스킨의 목적과 더 가까울 수 있습니다.
2. 실제 볼륨 소실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이마·관자놀이·앞볼처럼 조직의 꺼짐이 중심이라면 단순한 피부결 개선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며, 이때 올리디아 볼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어느 층에 적용할지가 중요합니다.
올리디아 120과 365는 주입 깊이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 상태와 부위에 맞는 층을 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4. 얼굴과 바디의 적용 목적을 구분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적용 부위와 필요한 변화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제품명만으로 시술 방법을 정하기보다 부위별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올리디아 스킨과 볼륨, 이런 경우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피부가 얇고 힘이 떨어져 보이면서 잔주름과 피부결이 함께 신경 쓰이는 경우
- 눈가·입가·목·손등 등 얇은 피부의 노화 변화가 고민인 경우
- 이마·관자놀이·앞볼·턱 등 볼륨 감소가 신경 쓰이는 경우
- 팔자주름이나 마리오네트처럼 깊은 주름 부위의 보완을 고려하는 경우
비슷하게 꺼져 보이거나 주름져 보여도 원인이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피부 자체가 얇아진 문제인지, 실제 볼륨 소실인지, 주변 조직의 처짐이 함께 나타난 것인지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질 수 있거든요.
따라서 시술 전에는 피부 상태와 적용 부위를 확인한 뒤 어떤 제품이 적합한지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염증이나 손상이 있거나 치료 중인 질환·복용 약물이 있다면 상담 과정에서 의료진에게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올리디아 시술 전 알아둘 점과 주의사항
올리디아는 주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시술 부위에 일시적인 붉어짐이나 부종, 멍, 압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의 정도와 회복 과정은 시술 부위와 피부 상태, 적용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 기간 역시 모든 분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 원문에서 제시된 범위는 올리디아 스킨이 수개월~1년 내외, 올리디아 볼륨이 1년 이상이지만 개인의 조직 상태와 시술 부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술 후 통증이나 부종이 예상 범위를 넘어 계속 심해지거나 피부 상태에 평소와 다른 이상 변화가 나타난다면 임의로 기다리기보다 시술받은 의료기관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올리디아 120과 365는 성분명이 같더라도 입자와 농도, 적용 깊이가 다르므로 서로 동일한 방식의 시술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올리디아 스킨·볼륨 자주 묻는 질문 Q&A
Q. 올리디아 120과 올리디아 365는 성분 자체가 다른가요?
A. 두 제품 모두 PLLA를 주요 성분으로 합니다. 다만 농도와 입자 크기, 시술 깊이와 목적이 달라 올리디아 120은 피부 컨디션 개선, 올리디아 365는 볼륨 보완에 보다 초점을 둡니다.
Q. 피부결과 잔주름이 고민이면 올리디아 스킨을 선택하면 될까요?
A. 피부결과 잔주름이 주된 고민이라면 올리디아 스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피부 두께와 탄력 저하 정도, 꺼짐이 함께 있는지를 확인한 뒤 적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Q. 이마나 앞볼처럼 꺼진 부위에는 올리디아 볼륨을 사용하나요?
A. 올리디아 볼륨은 이마, 관자놀이, 앞볼, 턱 등 볼륨 감소가 있는 부위를 보완하는 목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와 주입 방식은 꺼짐의 정도와 주변 구조를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Q. 올리디아 스킨과 볼륨의 유지기간도 다른가요?
A. 원문에서 안내된 범위는 올리디아 스킨이 수개월~1년 내외, 올리디아 볼륨은 1년 이상입니다. 다만 시술 부위와 조직 상태 등에 따라 실제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올리디아, 제품명보다 시술 목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올리디아 볼륨과 올리디아 스킨부스터의 차이를 성분, 입자 크기, 시술 부위와 기대하는 변화까지 나누어 살펴봤습니다.
올리디아는 PLLA를 기반으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바이오스티뮬레이터이며, 같은 PLLA를 사용하더라도 올리디아 스킨과 볼륨은 목적과 적용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제품이 더 좋으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피부결과 잔주름을 개선하려는 것인지, 실제 볼륨 감소를 보완하려는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접근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입자 크기와 농도, 주입 깊이, 적용 부위를 함께 살펴본 뒤 본인의 피부 상태와 목적에 맞는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리디아와 비슷하게 스킨과 볼륨 라인업으로 구분되는 쥬베룩의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칼럼도 함께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병원 상담 문의 또는 카카오톡으로 남겨주시면 자세하게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피부·미용 주치의,
닥터도도(Dr. DoDo) 도재운 원장이었습니다.




